[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아슬아슬한 '밀당(밀고 당기기)' 로맨스를 펼친다.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제작진은 7일 작품 속 임시완과 설인아의 모습이 담긴 첫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위험한 동행을 이어갈 두 사람이 그려졌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과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설인아 분)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인기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하며 배우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 등이 출연한다.
스틸에는 임시완과 설인아가 각각 재계 서열 1위 태강그룹 차기 후계자 윤이준과 그의 수행비서로 위장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먼저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슈트를 입은 윤이준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그는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인 태강그룹의 재벌 3세이지만 여비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반면 무채색의 깔끔한 슈트와 단정한 숏컷의 강재희는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강재희는 어지간한 남성보다 우월한 힘과 전투 기술을 지녀 살아있는 인간병기로 불리는 특수부대 출신 경찰이다. 그는 윤이준의 실체를 파헤치고자 남장을 하고 수행비서로 잠입, 아슬아슬한 나날을 이어간다.
제작진은 "임시완 설인아 모두 각자 맡은 캐릭터의 강렬한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하나하나 세심하게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며 "두 사람의 비주얼 합과 장면 곳곳에서 엿볼 수 있는 파격 변신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나의 유죄인간'은 올해 하반기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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