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임지연과 이세희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진은 4일 배우 임지연과 이세희의 대치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라이벌로 얽힌 두 사람이 어떤 앙숙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드는 스틸이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에 빙의돼 악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임지연은 조선을 호령한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깃든 신서리 역을, 이세희는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신서리의 라이벌 윤지효로 분한다.
스틸 속 신서리와 윤지효는 오디션장에서 맞붙는다. 신서리는 안광을 번뜩이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무엇이든 해내겠다는 듯한 야심을 드러낸다. 이에 윤지효는 톱스타다운 여유로 만만치 않은 존재감을 보인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듯 턱을 치켜든 채 팽팽하게 맞선다. 조선 악녀의 독기를 드러낸 신서리와 체면을 내려놓은 윤지효 중 최후의 1인은 누가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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