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인도네시아 대형 페스티벌 출연…글로벌 영향력 확장


8월 23일 'LaLaLa Festival' 참석
세계적 뮤지션과 어깨 나란히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에 출연한다./마름모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인도네시아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소속사 마름모는 29일 "이승윤이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LaLaLa Festival(라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글로벌 음악 팬과 만난다"고 밝혔다.

'LaLaLa Festival'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로, 'Artificial Forest(아티피셜 포레스트, 인공 숲)' 콘셉트의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아트 설치, 체험형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더 플레이밍 립스(The Flaming Lips), 스티브 레이시(Steve Lacy),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 코다라인(Kodaline) 등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가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이승윤은 국내를 대표해 다양한 장르의 글로벌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이승윤의 데뷔 첫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진출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출연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새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됐으며, 이승윤은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팬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이승윤은 지난해부터 전 세계 다양한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이승윤은 '로드 투 부락 타이베이', '컬러스 오브 오스트라바 2025', '리퍼반 페스티벌 2025', '2025 K-인디 온 페스티벌',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 2025' 등에 참가해 대만, 체코, 독일, 일본까지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이승윤은 'LaLaLa Festival' 출연에 앞서 5월 16일과 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하고 국내팬과 만난다.

이번 콘서트는 이승윤과 회차 별 4팀씩 총 8팀의 게스트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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