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 박은빈·차은우·최대훈·임성재, 초능력 4인방 스틸 공개


초능력 얻고 어리둥절한 4인 캐릭터 스틸 공개
총 8부작 '원더풀스', 오는 5월 15일 공개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위부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속 모습이 공개됐다. /넷플릭스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색다른 코믹 앙상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출격한다.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극본 허다중, 연출 유인식) 제작진은 29일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스틸 속 은채니(박은빈 분)는 시도 때도 없이 발동되는 순간이동 능력에 당황한 듯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그는 해성시에서 가장 잘나가는 큰손식당의 손녀로 어릴 때부터 앓아 온 심장병으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온 탓인지 막무가내 성격으로 자라 '해성시 공식 개차반'으로 불린다.

베일에 싸인 과거를 가진 해성시 민원실 특채 공무원 이운정(차은우 분)은 염력을 쓸 수 있는 초능력자이지만 이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려던 중 해성시 3인방과 엮이게 된다. 안경과 정장을 갖춰 입은 공무원의 모습부터 모자를 눌러쓴 채 염력을 사용하는 순간까지. 운정의 여러 모습은 그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손경훈(최대훈 분)은 양손에 달라붙은 냄비 뚜껑을 바라보며 의아해하​는 모습이 담겨 다소 쓸모없어 보이는 끈끈이 능력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소심하고 여린 성격으로 '해성시 왕호구'로 불리는 강로빈(임성재 분)은 경찰차를 가뿐히 들어 올리고 있다. 성격과는 정반대되는 괴력을 능력으로 얻게 된 것이다.

이처럼 하루아침에 생긴 능력에 당황하는 이들의 모습은 그들의 초능력 적응기가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초능력을 지닌 네 인물이 만들어낼 유쾌한 케미스트리와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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