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 대만 시상식 'hito 뮤직 어워즈' 초청


Hit Fm 주최 대만 대형 음악 시상식
5월 23일 타이베이 아레나서 개최

정용화가 대만의 팝 음악 라디오 Hit Fm(히트 에프엠) 연합 방송국이 주최하는 2026 hito(히토) 뮤직 어워즈에 초청됐다./FNC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대만 대형 음악 시상식에 출연한다.

FNC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정용화가 대만의 'Hit Fm(히트 에프엠)' 연합 방송국 주최로 5월 23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hito(히토) 뮤직 어워즈'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정용화가 대만의 대형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것은 데뷔 후 이번이 처음이다. 정용화는 "중화권에서 상징적인 'hito 뮤직 어워즈'에 참여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현지 음악 시상식에 정식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5년 첫 번재 정규앨범 '어느 멋진 날'을 발매하고 솔로 데뷔한 정용화는 그간 꾸준히 중화권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에는 첫 중화권 EP '화.창(和.唱) STAY IN TOUCH(스테이 인 터치)'를 발매하고 중국어 곡에 도전하기도 했다.

더불어 2025년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One Last Day(원 라스트 데이)'를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 'Director’s Cut: Our Fine Days(디렉터스 컷: 아워 파인 데이스)'를 개최해 타이베이와 홍콩 현지 팬과 만났다.

이어 첫 중화권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정용화는 특별한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겠다는 각오다.

laugardagr@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