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무명전설'이 팀전과 에이스전을 거듭한 결과 준결승에 도전할 14인을 가려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9회에서는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으로 가려진 준결승 진출자 14인의 정체가 공개됐다. 근소한 점수 차로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시청률은 7.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수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8회에 이어 가수 최백호 전영록 장윤정 김진룡의 곡으로 꾸며진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이 펼쳐졌다.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은 1위부터 6위까지 격차가 크지 않은 초접전 구도로 마무리됐다.
이어진 2라운드 '탑 에이스전'에서는 연호네 진뽕명품 팀 리더 정연호이 932점을, 심쿠웅단 팀의 최연소 리더 김태웅이 916점을, 낭만있지우 팀의 장한별이 928점을 받았다. 떼창민국 팀 리더 이창민은 940점을, 하루온종일 팀 리더 하루는 941점을, 무명의 영광 팀 리더 곽영광은 915점을 기록했다.
1, 2라운드 탑 프로단과 국민 프로단 점수를 합산한 결과 하루온종일 팀이 1위를 차지하며 하루 황윤성 이대환 박민수 최종원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반면 떼창민국 심쿠웅단 낭만있지우 연호네 진뽕명품 무명의 영광 팀은 멤버 전원이 탈락 후보에 올랐다. 마지막 추가 합격자로 이창민 정연호 김태웅 장한별 성리 곽희성 이루네 곽영광 한가락의 이름이 불렸다. 이에 신성 최우진 이도진 등 유력 우승 후보들이 탈락했다.
본선 3차로 새롭게 탄생한 TOP3는 1위 하루, 2위 이창민, 3위 장한별이다. 이들이 부른 본선 3차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 '탑 에이스전' 음원은 23일 오후 12시 공개된다.
14인의 불꽃 튀는 무대가 펼쳐질 '무명전설' 10회는 '준결승 특별 편성'으로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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