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유기적인 세계관 전개로 성장 서사에 완성도를 높인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3일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정규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 수록곡 '$ECRET no more(시크릿 노 모어)'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CARTOGRAPHY OF THE UNCONSCIOUS(카토그래피 오브 더 언컨시어스)'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은 90년대 유러피안 다크 판타지 애니메이션 스타일로 제작돼 몽환적이고 추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 영상은 빌리의 혼란스러운 무의식 속 깊은 내면의 자신과 마주하며 진정한 자아를 찾는 과정을 표현했다.
또 '$ECRET no more'의 곡 제목은 빌리의 데뷔 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의 수록곡 'everybody's got a $ECRET(에브리바디스 갓 어 시크릿)'과 대구를 이뤄 성장 서사에 호기심을 더한다.
'$ECRET no more'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모티브로 한 샘플링 선율과 트랩 사운드가 교차하는 곡으로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는 빌리가 지난 2022년 2월 발매한 미니 2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더 컬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1)'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다.
빌리는 이번 앨범에서 '용기'를 테마로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빌리는 5월 6일 오후 6시 첫 번째 정규앨범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