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료혜이·진영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5월 27일 개봉


두 남자의 편지 배달 이야기
티저 포스터·예고편 공개

배우 오타니 료혜이(왼쪽)와 진영이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으로 호흡을 맞춘다. /㈜트리플픽쳐스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오타니 료혜이와 진영이 서로의 사직서와 연애편지를 대신 전달한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22일 "오타니 료헤이와 진영 주연의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감독 이주형)이 오는 5월 27일 개봉을 확정했다"며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우연히 만난 쇼타(오타니 료혜이 분)와 대성(진영 분)의 사직서와 연애편지가 뒤바뀌면서 일본과 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타니 료헤이는 CEO, 아빠, 남편으로서 모든 위치가 흔들리는 쇼타를, 진영은 여행으로 이별과 삶을 배우는 청년 대성을 연기한다.

포스터는 캐리어를 끌고 출장을 떠나는 쇼타와 배낭을 메고 여행을 가는 대성의 모습이 담겼다. 사직서를 안고 한국으로 마지막 출장을 떠나는 쇼타는 삶의 무게로 지친 표정을 하고 있다. 편지를 품은 대성은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핸드폰 속 지도를 확인하며 걸음을 옮기고 있다.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이 주인공들의 첫 만남 순간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트리플픽쳐스

쇼타와 대성을 둘러싼 다양한 일러스트는 극 중 두 사람 주변 인물들을 상징한다. 배우 이준혁 오태경 그리고 일본 배우 시라가와 카즈코, 우치다 치카, 요코카와 료토가 쇼타와 대성의 여정 속 인물들로 출연할 예정이다.

예고편은 쇼타와 대성이 일본 에노시마 라멘집에서 우연히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둘은 서로에게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게 되고 쇼타는 자신의 사직서를, 대성은 자신의 편지를 서로에게 부탁한다. 이어 "출장이 여행이 되고 여행이 인생이 되는"이라는 카피가 등장하며 쇼타와 대성의 특별한 인생 스토리를 예고한다.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오는 5월 27일 개봉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