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이동욱이 글로벌 팬들과 만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0일 "이동욱이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2025-2026 팬미팅 투어 'MY SWEET HOME(마이 스위트 홈)'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알렸다. 투어는 마닐라 상하이 타이베이 오사카 도쿄 방콕 상파울루 멕시코 시티 등 8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이동욱은 나라별 랜드마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이후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에도 사진들을 보내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그가 출연했던 작품 관련 퀴즈로 촬영 비하인드를 풀어내며 재미를 더했다.
각 나라의 전통놀이를 활용한 게임 미션에서는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줬으며 그 결과 다채로운 아이템을 장착하고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이동욱은 팬들에게 즉석 사진을 선물했으며 전통 의상을 착용한 그를 향한 팬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동욱은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Q&A 코너가 가장 좋아하는 코너라고 밝혔다. 위트와 진정성이 담긴 답변으로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으며 매회 감미로운 노래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팬미팅 투어로 이동욱은 아시아를 넘어 남미까지 이어진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올해 이동욱은 tvN 특집프로그램 '도깨비 10주년'(가제)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극본 지호진·이권, 연출 이권) 공개를 앞두고 있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