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한유진, 감각 깨우는 첫 신호 물방울


'SILENCE CRACKS' 첫 주자 한유진..5월 26일 데뷔

앤더블 한유진이 SILENCE CRACKS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어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YH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앤더블(AND2BLE) 멤버 한유진이 고요함 속에서 더 강렬한 물방울 소리로 감각을 깨웠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0일 0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SILENCE CRACKS : HAN YUJIN's SOUND(사일런스 크랙스 : 한유진스 사운드)'를 게재했다. 영상은 모든 소리가 차단된 공간 속, 정적의 중심에 선 한유진이 만들어낸 물방울 소리만이 울려 퍼지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SILENCE CRACKS'는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어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첫 번째 주자인 한유진은 '물방울' 소리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유리잔 속에 담긴 귀 모형이 등장하고, "아주 작은 물방울도 깊은 침묵을 깨울 수 있다(The smallest drop can wake the deepest silence)"라는 문구가 더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뷔 프로모션에 돌입한 앤더블은 팀의 정체성과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응집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데뷔 열기를 점차 끌어올리고 있다.

앤더블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멤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에 리키가 합류한 5인조 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다. 오는 5월 26일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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