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그때로"…'워너원고', '데뷔→현재' 비교 사진 공개


동일 구도·포즈 재현…변함없는 비주얼 눈길
4월 28일 오후 6시 첫 방송

워너원(Wanna One) 멤버들의 데뷔 당시와 현재를 비교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6일 워너원(Wanna One)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열린 오프닝 세리머니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이 시간을 거스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K팝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는 16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 Back to Base(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의 사전 공개 콘텐츠로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멤버들의 2017년 데뷔 시절과 2026년 현재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는 2019년 공식 활동을 종료한 워너원이 약 7년 만에 다시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워너베이스'에서 함께 웃고 놀며 추억을 쌓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워너원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는 오는 28일 첫 공개된다. /엠넷플러스

사진에는 데뷔 앨범 단체 사진부터 개인 셀카까지 9년 전과 동일한 구도와 포즈를 재현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9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번 비교 사진은 단순한 과거 소환을 넘어 7년 만에 다시 '우리'로 모인 워너원의 시간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미지다. 특히 데뷔 당시의 풋풋한 모습과 한층 성숙해진 지금의 모습은 워너원의 시작과 앞으로를 떠올리게 한다. 워너원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서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를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워너원고 : 백 투 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첫 방송한다. 엠넷에서는 오후 8시에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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