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전폭적 지원 약속"


'현역가왕' 심사위원 활약 중
"다방면 역량 발휘 지원할 것"

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린 소셜 미디어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가수 린(LYn)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5일 "린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노래 및 프로듀싱 실력을 겸비한 린이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린은 대표곡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사랑..다 거짓말' 등의 노래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가수다. 폭넓은 음역대와 부드러운 보이스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마이 데스티니)',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위드 유)' 등을 가창해 OST 강자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린은 정규 7집 'Metro Sexy(메트로 섹시)'의 전곡 작사를 맡는 등 보컬리스트를 넘어 프로듀싱 역량까지 펼치고 있다. 더불어 MBN 예능 '현역가왕' 시리즈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깊이 있는 내공으로 도전자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와 가수 손참치, 뮤지컬 배우 김영주 등이 소속됐다.

린은 2014년 그룹 엠씨더맥스의 멤버 이수와 결혼했지만 11년 만인 지난해 8월 이혼했다. 2018년부터 이수가 설립한 전 소속사 325E&C에 소속돼 있던 린은 지난 10일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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