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가수 유승우가 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FA(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소속사 스튜디오363은 14일 "유승우와 오는 4월 말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어 "지난 2년간 앨범 작업, 공연, 방송 등 모든 영역에서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해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해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유승우 역시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고 자주 찾아뵙겠다"고 화답했다.
1997년생인 유승우는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3년 첫 번째 EP 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데뷔했고 두 장의 정규앨범과 여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4년 9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 유승우는 지난달 1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유승우는 군 생활 중에도 틈틈이 작사·작곡을 하며 앨범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간 준비한 곡들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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