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축하"…르세라핌, 신곡 연계한 공감형 캠페인


사소한 일상 축하하는 콘셉트의 콘텐츠
24일 'CELEBRAION' 발표→5월 정규 2집 발매

르세라핌이 신곡과 연계한 공감형 캠페인을 시작했다. 사소한 일상을 축하하는 콘셉트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쇼케이스 당시 모습. /이새롬 기자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CELEBRATION(셀레브레이션)' 발표를 앞두고 유쾌한 캠페인으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8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imeToCelebrate(타임투셀레브레이트)' 캠페인 공지를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축하합니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미지로 변경했다.

'축하하는 시간'이라는 의미의 프로젝트는 대단한 성취에 국한되지 않고 사소한 일상을 축하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다섯 멤버는 해당 해시태그를 사용한 소셜 미이더 게시물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 '흰 양말을 신은 사람들'을 시작으로 '두산 승리', '주말 맞이' 등 다양한 상황을 축하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처럼 '#TimeToCelebrate' 캠페인은 소소하면서도 재치 있는 주제를 선정해 재미를 더하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벤트는 리드싱글 'CELEBRATION' 공개를 기념한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르세라핌은 지난 13일 정규 2집 'PUREFLOW pt. 1(퓨어플로 파트1)'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음반에 수록되는 'CELEBRAION'은 리드싱글 형태로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르세라핌이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르세라핌은 #TimeToCelebrate 해시태그를 사용한 소셜 미이더 게시물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 흰 양말을 신은 사람들을 시작으로 두산 승리, 주말 맞이 등 다양한 상황을 축하하는 영상을 올렸다. /쏘스뮤직

앞서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싱글 'SPAGHETTI(스파게티)'의 프로모션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컴백을 공식화하기 전부터 과거 음반의 디지털 커버와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토마토소스가 잔뜩 묻은 사진으로 전면 교체하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토마토 사태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르세라핌은 매 앨범마다 콘셉트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창의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번 '#TimeToCelebrate' 캠페인 역시 신곡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컴백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5월 22일 오후 1시 리드싱글 'CELEBRATION'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을 발매한다.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던 다섯 멤버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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