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허남준, 악질 재벌 변신…냉혹한 카리스마 발산


재벌 3세 차세계 役…스틸 공개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하는 배우 허남준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SBS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허남준이 차갑고 독한 재벌 3세 역으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진은 13일 극 중 차세계 역을 맡은 배우 허남준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에 빙의돼 악질 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차세계의 전쟁 같은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허남준이 연기한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다. 결혼조차 인수합병으로 여길 만큼 그야말로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같은 인물이다.

스틸에는 시위대를 뚫고 나가는 차세계의 모습이 담겼다. 빈틈없는 올블랙 슈트를 입은 그는 계란이 날아드는 상황에서도 미동조차 없다. 특히 우산 너머로 드러난 눈빛에서는 서늘한 기운까지 느껴진다.

총 14부작으로 구성된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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