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 카리스마 감사실장 변신…스틸 공개


해무그룹 감사실장 주인아 役
4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배우 신혜선이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오는 25일부터 시청자와 만난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신혜선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사내 풍기문란을 적발하는 감사실장으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제작진 10일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의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내 가십러들의 기강을 잡을 주인아의 비범한 아우라가 담겼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다.

이날 공개된 사진엔 무성한 소문과 함께 해무그룹 감사실장으로 온 주인아의 모습이 담겼다. 허리에 손을 얹고 공격 태세에 들어간 주인아의 싸늘한 눈빛엔 '찍히면 아웃'이라는 공포의 감사실장다운 위엄이 엿보인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진이 주연 배우 신혜선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tvN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전설의 독종 주인아답게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 역시 범상치 않다. 실없는 농담을 던지다가도 일순간 태세를 전환해 팩폭 일침을 가한다. 달콤 살벌한 비밀을 가진 주인아가 승승장구하던 노기준 그리고 해무그룹에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궁금증이 커진다.

신혜선은 "편안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며 "베일에 싸인 주인아가 어떤 인물인지 노기준과 어떤 관계로 전개될지 궁금했다"고 작품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각 에피소드마다 펼쳐지는 감사 에피소드를 흥미로운 지점으로 꼽은 신혜선은 "사내 풍기문란 적발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직장 생활의 이면을 예리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주인아를 외강내유 인물이라고 설명한 신혜선은 "겉으로는 빈틈없이 철웅성 같은 감사실장이지만 그 내면에는 남모를 여린 면과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은밀한 감사'는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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