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세 번째 컴백 포토 공개…'있는 그대로의 초상' 담아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 세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날 것'의 감성 표현

그룹 코르티스의 마틴 제임스 건호 주훈 성현(왼쪽위부터 시계방향)가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의 STUDIO 콘셉트 버전을 게재했다./빅히트 뮤직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날 것 그대로의 자화상을 콘셉트 포토에 담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8일 오후 9시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공식 소셜 미디어에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그린그린)'의 'STUDIO(스튜디오)' 콘셉트 버전을 게재했다.

하이브 용산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이번 포토는 코르티스 멤버 스스로에게 오롯이 집중해 '날 것'의 분위기를 강하게 풍긴다. 멤버들의 평소 사복에서 영감을 받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깔끔한 하얀 배경으로 무대 위 화려한 K팝 아티스트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청춘을 담백하게 투영했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극단적 대비, 의도적으로 초점을 정돈하지 않은 거친 촬영 기법이 코르티스의 개성과 만나 강렬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단체 사진 속 저마다 다른 포즈도 다섯 멤버의 꾸밈없는 매력을 배가한다.

코르티스는 새로운 버전의 앨범 포토가 공개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주요 촬영 장소 좌표에 멤버 한 명씩 리뷰 형태로 글을 남기고 있다.

주훈은 8일 하이브 용산 사옥 리뷰에 "사진을 찍은 흰색 호리존 스튜디오는 회사 안에서 무언가 촬영해야 할 때 자주 가는 곳이다. 데뷔 앨범 안무 연습 영상도 여기서 찍었다. 연습실이 아닌 곳에서 안무를 춰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다"며 "이번 앨범 포토는 스튜디오의 미니멀한 느낌을 살려 내추럴하게 찍었는데 멤버들도 다들 만족하는 것 같다"고 남겼다.

코르티스는 20일 타이틀곡 REDRE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5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20일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먼저 공개하고 5월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GREENGREEN'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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