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 5월 11일 첫 공개


'전설의 취사병' 성장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tvN 동시 공개

배우 박지훈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오는 5월 11일 첫 방송한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박지훈이 곤룡포를 벗고 조리복을 입는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제작진은 8일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오는 5월 11일 첫 공개된다"고 알리며 취사병으로 변신해 주방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작품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다. 지난 2월 4일 스크린에 걸린 '왕과 사는 남자'는 7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612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영화 흥행 3위를 기록 중이다. 이에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예고됐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진이 8일 취사병으로 변신한 박지훈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빙

공개된 포스터에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란 문구와 함께 연병장이 아닌 주방에 있 취사병 강성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관심병사를 상징하는 스마일 배지가 무색하게 화구 위에서 노련하게 웍질 중인 강성재의 눈빛에서 이유 있는 자신감이 느껴진다.

또 강성재 주위로 떠오른 가상의 퀘스트 창이 눈길을 끈다. '환영합니다, 용사님 지금부터 요리사의 길을 시작합니다'란 문구는 전설의 취사병 강성재의 시작을 알린다. 게임을 연상시키는 퀘스트 창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상황 속 부대원 모두의 입맛을 홀릴 이등병 강성재의 성장 과정이 기대된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부터 티빙에서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공개되며 tvN에서도 같은 시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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