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하정우 앞에 다시 나타난 김준한…시청률 상승


혼수상태 김준한 의식 회복 후 하정우와 대면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배우 심은경 정수정 김준한 임수정 하정우(위부터)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tv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김준한이 재개발의 꿈에 부푼 하정우 앞에 나타났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 6회에서는 재개발 욕망을 분출하는 기수종(하정우 분)의 행보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지난 5회 2.6%보다 0.9%P 상승한 3.5%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오동기(현봉식 분)의 습격으로 전양자(김금순 분)가 사망했다. 뿐만 아니라 오동기는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범으로도 몰리며 지명수배자가 됐다. 궁지에 몰린 오동기는 기수종과 김선(임수정 분)에게 20억 원을 주지 않으면 비밀을 말하겠다고 협박했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진이 6회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tvN

기수종은 오동기에게 돈을 주지 않고 그 돈으로 김노인(남명렬 분)의 한마음빌딩을 살 생각을 했다. 남보좌관(박성일 분)이 한마음빌딩을 매수하면 세윤빌딩 200억 원에 추가로 100억 원을 더 얹어준다고 제안했기 때문이다.

기수종은 오동기에게 납치 범행을 덮어씌우기 작전을 결심했다. 오동기의 모텔 방에 납치 증거들을 두고 오동기와 접선하기로 한 장소로 향했다. 그러나 경찰이 기수종의 뒤를 밟고 있었고 오동기는 경찰 총에 맞고 사망했다.

그럼에도 기수종은 한마음빌딩을 거머쥐며 재개발 대박의 꿈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기수종이 인생역전의 꿈에 젖어있을 때 혼수상태였던 민활성(김준한 분)이 깨어났다. 세윤빌딩에서 기수종을 기다리고 있던 민활성이 "행복하냐?"라고 묻는 장면이 6회 엔딩을 장식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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