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NCT 멤버 태용과 해찬이 배우 하정우 임수정 주연의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지원사격에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 연출 임필성) 제작진은 27일 "NCT 태용과 해찬이 참여한 두 번째 OST 'Bitter Sweet(비터 스위트)'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Bitter Sweet'은 펑키한 베이스와 경쾌한 드럼 리듬이 돋보이는 펑크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를 향해 나아가려는 극 중 주인공의 서사를 담았다. 벼랑 끝에 몰린 채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는 인물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태용과 해찬만의 색깔로 해석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태용의 개성 넘치는 톤과 해찬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이번 OST는 서스펜스와 휴머니즘을 오가는 작품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대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재개발이라는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욕망이 뒤엉킨 사건 속으로 뛰어든 기수종의 서사에 태용과 해찬의 에너제틱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태용과 해찬이 호흡을 맞춘 두 번째 OST는 29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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