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하트시그널5'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준비를 마쳤다.
채널A는 27일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5(이하 '하트시그널5')가 오는 4월 14일 첫 방송한다"고 밝히며 메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해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2017년 시즌1으로 출발한 이후 시즌4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즌5를 빛낼 연예인 예측단에는 '원조 멤버'인 가수 윤종신, 방송인 이상민, 작사가 김이나와 '뉴 멤버'인 가수 로이킴,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티저 영상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처음 마주한 출연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들은 "심장이 간지럽다고 해야 하나?" "제 자신이 통제가 안 된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고백한다.
이어 아름다운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다리와 석양이 물든 관람차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여기에 "내가 더 좋아해"라는 고백이 더해져 설렘을 자아낸다.
반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눈물을 쏟거나 깊은 고민에 잠긴 입주자들의 모습도 이어진다. 시그널 하우스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트시그널5'는 오는 4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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