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강찬희 '메소드연기', 미국·대만 등 전 세계 80개국 판매


아시아·유럽·아메리카 등에서 VOD 서비스 공개 예정

배우 이동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메소드연기가 전 세계 80개국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동휘와 강찬희가 영화 '메소드연기'로 전 세계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6일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가 전 세계 80개국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미국 캐나다 대만 베트남 등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메리카 등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VOD 서비스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이동휘 분)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동휘 강찬희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된 동명의 단편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메소드연기'는 영화부터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인지도를 쌓은 이동휘가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해외 세일즈사들의 흥미를 자극했다고.

이와 관련해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배급사 Runup Vietnam 측은 "이번 배역은 이동휘의 커리어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소재와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해외 세일즈사 영화사벌집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과 신선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언어와 문화를 넘어 관객들이 직관적으로 빠져들 수 있는 힘을 지녔다. 독창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만큼 해외 관객들에게도 새롭고 인상적인 영화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해외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메소드연기'는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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