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새 싱글 사운드 설계도 공개…파격 시도 예고


새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4월 7일 발매
디지코어 장르 특성 맞춰 4가지 샘플 별도 수록

그룹 영파씨가 4월 7일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를 발표한다. 사진은 영파씨의 정선혜 지아나 도은 위연정 한지은(왼쪽부터)이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앨범 COL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더팩트DB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새 싱글에서 하나의 곡을 5개로 분리하는 파격 실험에 나선다.

소속사 비츠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위 돈트 고 투 베드 투나이트)'의 사운드 설계도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는 동명 타이틀곡 'we don't go to bed tonight'를 포함해 총 5곡이 담긴다. 이중 수록곡 4곡은 타이틀곡을 각각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를 분리해 담은 버전이다.

수록곡 트랙을 모두 합치면 타이틀곡 'we don't go to bed tonight'이 완성되는 독특한 구조다.

데뷔 이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개구리 매력을 선보여 온 영파씨는 다양한 샘플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디지코어 장르 특성에 맞춰 하나의 곡을 다섯 개의 매력으로 나누는 실험에 도전한다.

영파씨는 새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에서 각각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를 분리해 수록할 예정이다./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영파씨가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트랙으로 한층 과감해진 사운드와 에너지를 담고 있다. 영파씨는 정통 힙합 사운드 기반의 곡부터 디지코어 장르까지 아우르며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영파씨는 4월 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를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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