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밀착 포스터 공개…"이래 봬도 업무 중"


티저 영상에 이어 포스터 공개로 기대감 UP
'은밀한 감사', 4월 25일 첫 방송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제작진이 신혜선 공명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tvN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사내 가십 척결을 위한 아찔하고도 설레는 공조를 시작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극본 여은호, 연출 이수현) 제작진은 24일 사내 가십러들을 집요하게 파헤칠 감사실 에이스 주인아(신혜선 분)와 노기준(공명 분)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PM 적발' 블라인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다.

앞서 공개된 '밀착감사' 티저 영상이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콤살벌한 관계 역전 로맨스를 예고했다면, 이날 공개된 블라인드 포스터는 사내 가십 잡는 환장의 에이스 콤비 탄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인다.

블라인드 틈새로 무언가 꼬리를 밟은 듯 한쪽 눈썹을 치켜올린 주인아, 그의 옆에서 감사 레이더망을 발동 중인 노기준의 비범한 아우라가 흥미롭다. 머리를 맞대고 목표물을 주시하는 다른 듯 닮은 눈빛은 앙숙이지만 사내 가십 잡아내는 데는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하는 파트너로 활약할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여기에 '이래 봬도 '업무 중'입니다'라는 문구는 사내 가십을 추적하며 펼칠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콤하고 살벌한 공조를 더욱 기대케 한다.

신혜선이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 역으로 변신한다. '최연소 여성 임원'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큼 일에 관해서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도 허용하지 않는 원칙주의 주인아는 노기준과 얽히며 혼돈의 오피스 라이프를 마주하는 인물이다.

공명은 감사실 에이스에서 '주인아 픽'으로 사내 풍기 문란 저격수가 된 노기준으로 분한다. 주인아 타도를 외치다 제대로 감겨버린 에이스 노기준의 허당미 넘치는 반전 매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수현 감독은 "작품의 가장 큰 재미 요소는 주인아와 노기준이 티격태격 공조하며 서로에게 점차 스며드는 과정"이라며 "섬세하고도 유쾌한 서사를 배우들이 완벽 그 이상으로 채워줬다"고 전했다.

12부작으로 기획된 '은밀한 감사'는 오는 4월 25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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