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맥스' 주지훈, 본격 정계 입성…새 출발 선언


3회 시청률 소폭 상승…자체 최고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

23일 방송한 클라이맥스 3회는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며 각 인물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ENA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주지훈과 하지원의 숨겨왔던 민낯이 드러난다.

23일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각본 이지원·신예슬, 연출 이지원) 3회에서는 오광재 살인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인물 간 관계와 권력 구도가 뒤흔들리는 전환점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3.9%(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해 앞선 2회 시청률 3.8%보다 소폭 상승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총 10부작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권력을 향해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조명되며 극의 흐름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출소를 앞둔 박재상(이가섭 분)을 중심으로 당시 사건의 진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가 쥔 녹취록을 둘러싸고 각 인물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긴장감이 극대화됐다.

특히 살인사건의 배후에 방태섭과 추상아(하지원 분) 부부가 존재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들의 숨겨진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또한 방태섭은 조직 내부의 압박과 갈등 끝에 검찰을 떠나 정치권으로 전격 진입, '창조당 영입 인재 1호'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며 판을 뒤흔들었다.

동시에 박재상과 추상아 사이의 과거 관계와 얽힌 약속 그리고 배신이 드러나며 인물 간 감정선 또한 극적으로 고조됐다. 여기에 한지수(한동희 분) 사건까지 이어졌고 이 모든 비극의 시작이 어디에서 비롯됐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제시되면서 3회가 마무리됐다.

인물들의 욕망과 권력이 더욱 거세게 충돌할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한다. 지니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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