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 '학생→소설가' 반전 이중생활 공개


여고생과 로맨스 소설 작가 이중생활 의주 役
4월 17일 오후 8시 첫 공개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속 배우 김향기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쿠팡플레이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향기가 파란만장한 이중생활을 이어간다.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극본 이민주, 연출 이태곤) 제작진은 23일 극의 중심을 이끄는 김향기의 이중적 매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다.

김향기는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이중생활을 하는 의주로 분한다. 의주는 학교에 부임한 꽃미남 선생님 4인방 가우수(차학연 분) 노다주(김재현 분) 정기전(손정혁 분) 윤동주(김동규 분)를 대상으로 로맨스 소설을 쓴다. 그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발칙한 상상력을 특유의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의주는 어딘가를 멍하니 응시하며 상상의 나래에 빠져있다. 다만 곧바로 자전거를 타고 전력 질주하거나 풀숲에 몸을 숨기는 등 긴박한 모습이 공개돼 그에게 닥칠 심상치 않은 사건이 암시된다. 이러한 의주의 경험이 소설 속에서 어떻게 재탄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노트북 앞에 앉아 글을 써 내려가는 의주의 모습은 또 다른 온도를 보여준다. 현실에서는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인기 로맨스 소설 작가 '이묵'으로 살아가는 의주의 진지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꽃미남 선생님들의 등장으로 창작 본능이 폭발한 의주의 상상이 현실과 부딪히며 짜릿한 도파민을 일으킨다.

Z세대의 발칙한 상상력에 풋풋한 설렘을 더한 '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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