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엄현경과 공조…"아직 끝난 거 아냐"


종합 예고 영상 공개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KBS1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윤종훈이 후계자 레이스에 참전한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 제작진은 23일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의 우여곡절을 담은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한 남자 고결과 허당미 가득한 여자 조은애가 얽히며 벌어지는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을 그린 작품이다.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영상은 스타트업 '럭키조이'의 개발자이자 공동대표 조은애가 당당하게 발표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이내 시위 현장에서 도망치던 그는 고결을 향해 "내 애를 돌려줘"라고 절규한다. 냉철한 완벽주의자 고결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조은애와 얽히며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고결은 자신의 할아버지이자 강수그룹 회장 고강수(이호재 분)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사실을 알고 심란해한다. 그는 "아버지와 형과의 대결에 나설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선을 긋지만 할아버지의 마지막 부탁 앞에서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여기에 "전략기획본부장이 인수를 주도했다"며 분노하는 조은애의 모습과 함께 고결이 난데없이 발차기를 당하는 장면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6개월 임시로 강수토건 인턴이 된 조은애는 "아직 끝난 거 아니야"라고 비장한 각오를 다져 생사를 건 전쟁에 뛰어든 이들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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