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9일 "최근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오는 5월 발매하는 새 앨범의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알렸다.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약 1년의 활동기간을 거쳐 기존 약속대로 2017년 1월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다. 이번 재결합은 아이오아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성사됐다. 멤버 중 강미나와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뭉친 아이오아이는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변함없는 팀워크로 멤버 간 케미스트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활동 당시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줬던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어떤 비주얼과 노래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아이오아이는 최근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과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연결과 순환의 의미를 담은 'LOOP(반복)'라는 타이틀로 끝난 듯 보였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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