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조권이 8년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가장 조권다운 음악적 색채를 담은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18일 "조권이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과 새로운 시도를 담아낸 싱글 'Like I Do(라이크 아이 두)'를 오는 27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피아노 버전 티저를 공개하고 화려한 장식을 걷어낸 조권의 순수한 감각을 예고했다.
조권은 한동안 소속 그룹 2AM 활동에 집중했던 그의 솔로 신곡은 2018년 1월 발매한 싱글 '새벽' 이후 8년여 만이다. 신곡 'Like I Do'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는 단단한 내면의 메시지를 담는다. 조권이 지향하는 감각적인 팝 사운드로 곡이 완성됐다.
그간 발라드 곡들을 통해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입증해 온 조권은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왔다. 소속사는 "쌓아온 내공이 조권만의 세련된 음악으로 치환돼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조권은 사전 청음 콘텐츠로 기대감을 더한다. 가수 박진영을 비롯해 배우 겸 가수 엄정화, 걸그룹 키키 등이 첫 번째 리스너로 참여해 조권의 신곡에 깊은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조권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싱글 'Like I Do'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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