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컴백 첫 주부터 커리어하이를 경신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는 16일 누에라의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가 발매 후 첫 일주일 동안 한터차트 기준 약 24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작 'n: number of cases(엔: 넘버 오브 케이시스)'가 기록한 첫 일주일 판매량 20만 8000장을 넘어선 자체 최고 기록이다.
누에라는 이번 신곡 'POP IT LIKE'에서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스타일링과 유니크한 퍼포먼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층 성숙해진 무대 매너가 더해져 컴백 첫 주부터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POP IT LIKE'는 데뷔부터 이어온 누에라의 '임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서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 나가는 스핀오프 앨범이다.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엑소 레이(LAY)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누에라와 특별한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밝고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젊은 시절의 열정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가사로 청춘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안무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맡았고 뮤직비디오는 프로덕션 팀 SL8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POP IT LIKE'에는 불확실한 미래 속 서로를 의지하며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SILHOUETTE(실루엣)', 90년대 힙합 정서를 누에라의 트렌디한 표현력으로 재해석한 'A-LIST(에이리스트)', 함께 할 때 빛나는 젊음과 우정 그리고 앞으로 같이할 여정을 그린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수록됐다.
한편 누에라는 'POP IT LIKE'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