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친구에서 연인으로…많이 기뻐해 줘"


'미스트롯4' 최종회서 강상준 모습 담겨 화제
"마지막 결승 무대 남편 조언 많이 받아"

가수 이소나가 남편인 배우 강상준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TV조선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이소나가 남편인 배우 강상준의 응원을 받으며 '미스트롯4' 여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소나는 13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시즌4(이하 '미스트롯4')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남편인 강상준 씨가 제가 마음고생한 시간을 옆에서 봤기 때문에 굉장히 많이 기뻐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스트롯4' 최종회에는 톱5에 오른 출연진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이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때 최종 우승자로 이소나가 호명되자 강상진이 오열하는 장모님을 챙기며 함께 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겨 화제를 모았다.

이소나는 "저와 함께 남편도 관심을 많이 받게 됐는데 신기해했다"며 "남편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한 만큼 제가 노래를 부를 때 할 수 있는 표현력에 조언을 많이 해줬다. 마지막 결승 무대에서도 남편의 조언이 정말 컸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국악 공연을 계기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이소나는 "제가 20대 중반, 국악 공연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제가 다니던 단체 공연에 남자 주인공으로 강상준 씨가 왔다"며 "그때는 친구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고 말했다.

강상준은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캐셔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소나는 오랜 무명 시절 끝에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의 자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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