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정, 매니지먼트 런 전속계약…박성웅·진영과 한솥밥


'스터디그룹' 신수현과도 같은 소속사로 재회
'스터디그룹'→'프로보노'로 안방극장 눈도장

배우 윤상정이 박성웅 진영 윤현민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런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윤상정이 매니지먼트 런에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12일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윤상정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폭넓은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역량을 펼쳐 나갈 윤상정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국민대 법학부 출신인 윤상정은 웹드라마 '짧은대본'으로 데뷔해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약 800만뷰라는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5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1'에서 최희원 역을 맡아 유쾌하면서도 개성 강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특유의 리듬감 있는 코믹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지난해에는 tvN '프로보노' 지소연 역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첫 주연을 맡은 tvN 단막 드라마 '커피하우스'에서는 한상미 역을 맡아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에 윤상정이 매니지먼트 런과 만나 함께 선보일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윤상정은 차기작을 결정짓고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

매니지먼트 런에는 윤상정 외에도 배우 박성웅과 진영 윤현민 정겨운 금동현 신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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