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눈의 꽃'의 원곡자이자 J팝의 전설 나카시마 미카가 '2026 한일가왕전'에 멘토로 출연한다.
MBN 예능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 제작진은 12일 "'현역가왕3' 톱7과 '현역가왕 재팬-가희' 톱7이 맞붙는 음악 국가대항전에 나카시마 미카가 한일 친선 멘토로 출연해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카시마 미카는 지난해 1월 6일 데뷔 22년 만에 '한일톱텐쇼'를 통해 대한민국 방송에 최초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1년 3개월 만에 이번 '한일가왕전'으로 또 한 번 한국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나카시마 미카는 "'한일가왕전'이 한일 문화교류라는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가수로서 양국의 명곡이 상대국에 더 알려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출격 소감을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나카시마 미카는 '2026 한일가왕전' 스페셜 무대를 통해 J팝 명곡으로 꼽히는 '연분홍빛 춤출 무렵'과 '오리온'을 직접 부를 예정이다.
제작진은 "우리나라 음악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최애 가수인 나카시마 미카가 '2026 한일가왕전'에 직접 출연하면서 '한일가왕전'의 취지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나카시마 미카와 한일 톱7이 연출할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 한일가왕전'은 오는 22일 녹화를 시작해 4월 14일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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