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표예진이 시크릿이엔티와 동행을 이어간다.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는 10일 "표예진과 재계약을 체결해 2022년부터 맺은 인연의 끈을 굳건하게 이어간다"며 "풍부한 재능과 매력을 갖춘 표예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모든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표예진이 언제 어디서나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연기 활동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전개할 표예진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표예진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VIP' 등 화제작들에 꾸준히 모습을 비추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러한 그의 진가는 '모범택시' 시리즈에서 빛을 발했다. 극 중 무지개 운수의 황금 막내이자 천재 해커 안고은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시즌3에서는 액션 연기를 소화해 '모범택시'만의 장르적 쾌감을 배가시켰다. 이에 그는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표예진의 변신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ENA '낮에 뜨는 달'에서는 시공간을 뛰어넘은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는 클리셰를 깨부순 사랑스러운 新(신)데렐라 캐릭터로 분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한 주류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대중의 높은 호감도를 증명했다. 다양한 영역에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는 표예진이 다시 한번 시크릿이엔티와 손을 맞잡은 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시크릿이엔티에는 배우 홍종현 김주헌 장여빈 배재성 장덕수 성승하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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