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파크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잔나비 실리카겔 십센치 홍이삭 등 12팀 출연
6월 20일, 21일 서울 올림픽 공원서 개최

2026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이 12팀의 1차 라인업과 티켓 예매 오픈 등을 공지했다./비이피씨탄젠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2026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이하 파크뮤직)'이 가족이 함께 하는 축제로 관객을 맞는다.

주최사 비이피씨탄젠트는 9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파크뮤직'의 1차 라인업과 티켓 예매 오픈 등을 공지했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K팝부터 밴드를 아우르는 12팀이 이름을 올렸다.

페스티벌의 첫날인 6월 20일에는 잔나비와 실리카겔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정승환, 리도어, 원위가 합세한다. 21일 일요일에는 십센치와 홍이삭을 필두로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더불어 올해 '파크뮤직'은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한다. 이에 따라 친구와 연인은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음악과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준 관객분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크뮤직'은 6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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