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정규 앨범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색깔을 구체화한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Biggest Fan'을 포함한 다채로운 매력의 총 10곡으로 구성된다.
아이린은 지난 2024년 11월 첫 미니 앨범 'Like A Flower(라이크 어 플라워)'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뗐다. 컴백은 1년 4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단단해져 가는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 한층 확장된 아이린의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린은 9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누르기만 하면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가상의 스위치 광고 콘셉트로 독특한 설정과 아이린의 색다른 비주얼 변신이 어우러져 이번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9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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