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가', 관전 포인트 공개…"지옥이 천국으로 바뀌는 여정"


오래된 제주 하우스 갱생 프로젝트
3월 1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예측불가 제작진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방송인 김숙 송은이, 배우 이천희, 그룹 코요태의 빽가, 그룹 2PM의 장우영이 제주 하우스 수리를 위해 뭉쳤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예측불가' 제작진은 6일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꼽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측불가'는 오래전 제주도 하우스의 로망을 안고 집을 샀던 김숙이 송은이와 그 집을 다시 고쳐쓰기 위해 벌이는 묵은 집 갱생 프로젝트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도우미로 나서 힘을 보탠다.

먼저 집주인 김숙은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하나의 목표"가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공유 주택을 만들어가는 과정부터 그 속에서 나오는 찐 리액션, 변화되는 집을 바라보는 각자의 시선, 5명의 케미까지 각각 집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는지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고 다섯 멤버의 찰떡 호흡을 예고했다.

"아마 예능 사상 가장 장시간 진행된 프로젝트일 것"이라고 운을 뗀 송은이는 "이 이상의 리얼 버라이어티는 없다고 생각한다. 예측할 수 없고 고생스럽기도 했지만 지옥이 천국으로 바뀌는 여정이어서 좋았다. 예측 불가한 일들이 점점 예측 가능한 일들로 바뀌는 과정을 재미있게 봐달라"고 흥미진진함을 전했다.

이천희 역시 "처음에는 폐가 같았던 집이 누구나 꿈꾸는 집으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하고 뿌듯하게 다가온다. 어떻게 변화하는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반면 빽가는 "김숙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관전 포인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모두를 현혹시켜 멀쩡한 사람도 꼭두각시처럼 만들고 나처럼 성격 좋은 사람도 화가 많은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능청스러운 멘트를 덧붙였다.

끝으로 막내 장우영은 "당연한 소리 같지만 날씨도, 현장도, 사람도 모든 게 예측 불가였다. 그러니 예측하려 하기보다는 그냥 편하고 재미있게 봐달라"는 재치 넘치는 한마디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다섯 명의 대환장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예축불가'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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