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그룹 온앤오프(ONF)가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소셜 미디어로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 전원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팀명과 정체성을 유지한 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활동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앤오프는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팀 로고와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으며 멤버 유는 활동명을 본명 유토로 변경한다. 또한 멤버들은 새 앨범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음악은 물론 콘셉트와 콘텐츠 전반에 자신들의 색깔을 적극 반영해 주체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일 오후 7시 온앤오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소속사 이적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2017년 데뷔한 온애오프는 '사랑하게 될 거야', '뷰티풀 뷰티풀', '바이 마이 몬스터' 등의 곡을 발매했다. 2021년 유토를 제외한 한국인 멤버 5인이 동반 입대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으며 전역 후에도 꾸준히 그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케이아이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온앤오프만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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