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넷플릭스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귀환을 알렸다.
넷플릭스는 5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아리랑)'의 강렬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생중계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 속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언제나 큰 사랑을 보내주는 아미(팬덤명)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에게 꼭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라는 RM부터 "와 진짜 보고 싶다"라는 정국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진심이 녹아 있다.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라는 뷔와 "저희 일곱명이 함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RM의 소감에서 3년 9개월 만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ARIRANG'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진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웅장한 광화문을 뒤로 한 채 서 있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의 전통이 담겨 있는 서울 광화문에서 시작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송출되는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벅찬 만남이 기대를 더한다.
넷플릭스는 오는 21일 저녁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전 세계 단독 생중계한다. 이는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이 될 예정이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를 즐길 수 있다.
앞서 에미상, 그래미, 오스카,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마돈나, 비욘세, 리아나의 공연 등 세계 최정상급 무대를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공연을 진두지휘한다. 이에 단순한 공연 중계가 아닌 무대 위 움직임과 감정선까지 따라가는 새로운 라이브 공연 시청 경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탄소년단의 역사적 컴백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넷플릭스에서 오는 21일 저녁 8시 전 세계 단독 생중계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