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유수빈·이연, 아이유·변우석 보좌관으로 변신


대군 부부 최측근 役…스틸 공개
4월 첫 방송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배우 유수빈(맨 위)과 이연의 스틸이 공개됐다. /MBC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유수빈과 이연이 '대군 부부' 못지않은 케미를 뽐낸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3일 극 중 아이유와 변우석의 최측근으로 활약하는 배우 유수빈과 이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유수빈은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으로 분한다. 최현은 순수하고 해사한 얼굴 뒤에 불꽃처럼 뜨거운 충성심을 품은 인물이다. 어린 시절 사저 앞에 버려진 자신을 거둬 준 이안대군을 목숨처럼 보필하며 가끔 깊은 애정에서 비롯된 잔소리를 쏟아내기도 한다.

이연은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의 수석비서 도혜정 역으로 열연한다. 도혜정은 해외에서 나고 자라 신분을 그저 혈액형처럼 여기는 캐릭터다. 이로 인해 성희주의 입장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누구보다 상사를 아끼며 그의 야망을 묵묵히 응원한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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