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첫방부터 뜨거운 화제성…OTT까지 접수


웨이브 3위·넷플릭스 5위
3월 4일 오후 9시 40분 2회 방송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MBN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무명전설'이 OTT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한 MBN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은 시작부터 다수의 무명 가수들을 흥미롭게 조명하며 트로트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특히 방송 이틀 만에 OTT 플랫폼에서도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27일 기준 '무명전설'은 웨이브에서 '오늘의 TOP20'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넷플릭스에서는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서 5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13%를 기록(닐슨코리아, 전체 유료가구 기준)하며 수요일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의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더욱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에서도 '무명전설' 콘텐츠는 큰 반응을 얻고 있다. 1회 마지막 순서로 등장한 9살 김한율 도전자의 사연이 일부 공개되며 안방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가운데 해당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방송 이틀 만에 37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여기에 노래를 반대하는 가족 몰래 참가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올탑'을 받은 한가락부터 귀공자 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하루와 인생 첫 무대부터 팬클럽을 만든 이대환, 목소리부터 리듬 타는 몸짓까지 재야의 고수를 인증한 이루네 등 도전자들의 무대 또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회에서는 김한율 도전자의 가슴 아픈 사연과 무대가 베일을 벗는 가운데 퍼포먼스·연출·가창력까지 한층 진화한 도전자들이 연이어 등장할 예정이다. 김진룡과 임한별, 철벽 심사 양대 산맥의 강화된 심사 기준에도 불구하고 '올탑'을 이끌어내는 무대가 속출했다는 후문이다. 간절함으로 무장한 무명들의 승부가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명전설' 2회는 오는 3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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