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김성규가 거친 느낌의 사진으로 새 앨범의 조각을 모두 맞췄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24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김성규의 미니 6집 'OFF THE MAP(오프 더 맵)'의 마지막 조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규는 거친 콘크리트 벽을 배경으로 가죽 재킷과 후드, 데님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러프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벽에 기대거나 몸을 낮춘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꾸밈을 덜어낸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전에 공개된 조각들과는 또 다른 결의 분위기로 'OFF THE MAP'이 지닌 감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김성규는 트랙 리스트, 트랙 샘플러, 선공개 곡, 음감회 등 베일에 싸여 있던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의 서사를 쌓아왔다. 이미지의 마지막 조각까지 공개되면서 '오프 더 맵'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는 가운데, 새 앨범이 어떤 완성된 이야기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OFF THE MAP'은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기존에 보여준 감성보다 한층 깊어진 김성규의 내면을 담아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When I think about you)'을 비롯해 'Over It(오버 잇)', 'Dreaming(드리밍)', '그림', '모범답안(Answer)'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김성규는 오는 3월 2일 미니 6집 'OFF THE MAP'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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