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10주년 활동 시작…콘셉트 포토 공개


25일 오후 6시 'Bloom hour' 발매
10주년 기념 활동 돌입

그룹 우주소녀가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Bloom hour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가 본격적으로 10주년 기념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후 우주소녀(수빈 설아 연정 엑시 다영 여름 은서 보나) 공식 소셜 미디어에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Bloom hour(블룸 아워)'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우주소녀는 촬영장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아내며 시선을 끌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해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하는가 하면 턱을 괴고 사색에 잠긴 모습 등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단체 컷에서는 우주소녀의 다채롭고 깊은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멤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만찬을 즐기는 장면을 완성했고 테이블 중앙에 놓인 케이크가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다 같이 모여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는 표정에서는 함께해 온 시간이 느껴지는 동시에 '지금의 우주소녀'를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담아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우주소녀의 시간을 그려내며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촬영장이라는 공간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현재를 표현했다.

우주소녀의 10주년 기념 싱글에는 타이틀곡 Bloom hour를 포함해 총 2곡이 수록된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는 데뷔 10주년 당일인 2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우정(팬클럽명)을 위한 팬송 'Bloom hour'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타이틀곡 'Bloom hour'를 포함해 총 2곡이 수록된다.

두 곡은 우주소녀와 우정의 지난 10년 그리고 앞으로에 대한 약속을 두 가지 시선으로 풀어냈다. 우주소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은 물론 한층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우주소녀는 음악 활동은 물론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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