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보아, 오늘(20일) 득남…결혼 2년 만에 경사


지난해 '탄금' 공개 후 임신 소식 전해
결혼 2년 만에 첫아들 출산

배우 조보아가 결혼 2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조보아가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았다.

20일 <더팩트> 취재 결과 조보아는 이날 오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 2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그는 현재 남편과 가족들의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보아는 지난 2024년 10월 12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앞서 같은 해 8월, 조보아의 소속사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조보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랜 기간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쌓아오다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1년생인 조보아는 지난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를 통해 처음 데뷔했다. 이후 '마의' '잉여공주' '부탁해요 엄마' '몬스터' '사랑의 온도'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무엇보다 극 중 이동욱 유승호 안보현 로운 이재욱 등 어떤 상대 배우와 붙어도 조화로운 로맨스 케미를 이끌어내며 자신의 강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의 골목식당'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특유의 밝고 따뜻한 성격을 자랑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결혼 후에도 조보아의 연기 열정은 식지 않았다. 지난해 5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 그는 데뷔 초 출연한 드라마 '마의' 이후 무려 13년 만에 사극 연기에 나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다. 한복 자태는 물론이고 어두운 작품 속 복잡한 감정과 서사를 지닌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런 조보아가 이제는 새로운 생명을 품에 안고 인생의 또 다른 챕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