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화려함의 끝…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


23일 정규 2집 'REVIVE+' 발매

아이브가 정규 2집 REVIVE+의 뱅어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아이브(IVE)가 화려함으로 무장한 콘셉트 포토로 신보 분위기를 전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공식 소셜 미디어에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 아이브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여섯 멤버는 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극대화되는 아이브만의 시너지를 발산했다.

여섯 멤버는 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스타쉽엔터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는 단체 포토를 통해 하나의 중심으로 모였고, 이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BANGER'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하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이어졌다.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고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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