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뜨거운 일본 인기를 확인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8일과 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HERE&NOW ENCORE(히어&나우 앙코르)'를 개최하고 양일간 약 3만 6000여 관객을 만났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년 6개월간 제로즈(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아이코닉한 순간을 4개 파트로 집약해 보여줬다. 일본 앙코르 콘서트는 추가 오픈 좌석까지 전석이 매진을 기록했으며 CGV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도 생중계됐다.
또 제로베이스원은 'Firework(파이어워크)',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 'YURA YURA(유라 유라)' 등 일본 오리지널곡을 대거 선곡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의 활동곡을 일본어로 가창하며 일본 현지 팬의 호응에 응답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완성해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공연 말미 제로베이스원은 "여러분의 힘찬 함성은 우리가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다. 더 노력해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인생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빛나는 여정을 빛나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 정말 사랑한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3월 13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