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달달 기류 스틸 공개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배경 신분 타파 로맨스
총 12부작…오는 4월 첫 방송

MBC 21세기 대군부인 제작진이 12일 아이유와 변우석의 로맨스 호흡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MBC

[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계약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꿈꾼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제작진은 12일 아이유와 변우석의 투샷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하는 예비 부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달달한 기류가 담겨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극 중 성희주는 아름다운 외모와 비상한 두뇌, 강인한 승부욕과 경영 능력까지 갖춘 재벌이지만 서출이자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

반면 이안대군은 타고난 카리스마와 수려한 외모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나이 어린 왕 대신 실질적으로 왕실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고 살아간다.

이렇듯 각자 넘어설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계약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는 가운데 닮은 듯 다른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계약 결혼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왕실 파파라치 사진에는 워너비 예비 부부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일상 속 모습이 담겨 있다. 함께 차에서 내려 자연스럽게 팔짱을 꼭 낀 채 수줍은 듯한 미소를 띤 성희주와 당당한 기품의 이안대군의 모습은 신혼부부 같은 단란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특히 기와 담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눈빛 속에는 조심스러운 설렘과 다정한 애정이 묻어난다.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두 사람의 스페셜한 웨딩마치가 더욱 기다려진다.

총 12부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4월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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