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뮤지션 등용문 '헬로루키', 4년만 지원자 모집


국가스텐·장기하와 얼굴들·실리카겔 등 배출
2월 23일부터 음원 접수…국내 신인 뮤지션 대상

EBS가 음악 프로그램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한다. /EBS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4년 만에 돌아온다.

EBS 제작진은 9일 "음악 프로그램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해 인디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2007년에 시작된 '헬로루키'는 15년간 밴드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 총 173팀을 배출한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다.

인디 신(Scene)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헬로루키'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해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음원 접수를 진행한다.

1차 음원 심사로 10팀을 뽑은 후 현장 라이브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2팀을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한다. 이번 예선 및 본선 현장 경연은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유관객으로 개최된다.

5개월간 매달 2팀씩 총 10팀의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고 연말에 진행될 '올해의 헬로루키' 본선 및 결선에서 10팀 중 대상 1팀, 우수상 1팀, 심사위원 특별상 1팀을 결정한다. 수상한 3개 팀에게는 'EBS 스페이스 공감' 출연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의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활동 중인 신인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헬로루키'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앨범 발매 이력이 없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첫 앨범(정규 또는 EP)을 발표한 뮤지션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접수 방법은 'EBS 스페이스 공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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