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빈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6일 "유빈이 오는 9일부터 일주일간 매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 스페셜 DJ로 청취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DJ는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로 자리를 비운 DJ 배성재를 대신해 맡게 됐다. 유빈은 제작진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유빈은 'Dun Dun Dance(던 던 댄스)' '살짝 설렜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이슈 Pick, 쌤과 함께'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라디오에서도 유빈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빈이 스페셜 DJ로 참여하는 SBS 파워FM 라디오 '배성재의 텐'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오후 10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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