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연기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배급사 ㈜쇼박스는 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열연이 담겨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공개된 스틸에는 '왕과 사는 남자' 팀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카메라 안팎으로 몰입하는 배우들과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장항준 감독의 모습은 '왕과 사는 남자' 팀의 진심과 노력을 보여준다.
먼저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변신한 유해진은 스태프를 도와 장비를 운반할 정도로 열정적이다.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매 순간 단종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
장항준 감독과 함께 포착된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눈빛만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미도 역시 궁녀 매화의 섬세함을 전달하기 위해 유해진 박지훈과 연습을 거듭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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